큰사진보기 ▲ 4.16기억저장소와 카이스트가 공동 주최, 국제 학술 대회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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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등에서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주제로 살아있는 아카이브 만들기 국제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4.16기억저장소와 카이스트가 공동 주최한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에 대한 학자들의 다양한 시각 논의와 폭넓은 관점의 소통과 토론을 위해 마련했다는 게 4.16민주시민교육원 측 설명이다.

학술대회는 ▲단원고 4.16기억교실 소개 및 탐방 ▲기조 강연 ▲4.16 재난 아카이브 ▲기록으로서의 기억교실 ▲종합토론 ▲해외학자 발표 ▲핵심 그룹 사례발표 등 순으로 교류가 이뤄진다.

특히 단원고 4.16기억교실 재난 아카이브 세계화를 위한 기준 요건과 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제언의 내용을 공유하고 산출된 자료는 향후 기본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사회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재난 공간기록으로 4.16민주시민교육원, 4.16기억저장소가 공동으로 운영 관리하고 있다.

전명선 원장은 “오늘날 단원고 4.16기억교실은 생명 존중, 안전 등에 대한 교육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제학술 대회는 공간기록을 영구 보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