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봄을 맞아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들의 패션 의류 상품 구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18개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에서 판매한 패션 의류 상품의 구매 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했다. 가장 많이 구매한 패션의류 상품으로는 ‘자켓/코트’가 꼽혔다. 전년 동기대비 28% 판매가 늘었다.

이어 ‘여성속옷세트’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했고 ‘니트/스웨터’와 ‘팬츠/바지’도 각각 25%, 21% 늘었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패션 브랜드 중 각 홈쇼핑 자체브랜드(PB)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홈쇼핑모아 인기 패션 브랜드에는 CJ온스타일 PB ‘더엣지’가 1위를 차지했고 ‘헬렌카렌’, ‘셀렙샵에디션’, ‘르투아’, ‘라삐아프’, ‘조르쥬레쉬’ 등 총 8개의 홈쇼핑PB 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