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 metal

주식 : 지난주 비철은 중국 제조업 경기 낙관론과 미국 서비스업 지표 둔화에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했다. 3월 중국 국영 제조업 PMI는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50.8)를 기록했고, 차이신 제조업 PMI 또한 51.1로 예상치(51)와 이전치(50.9)를 웃돌았다. 그에 반해 미국 ISM 서비스업 PMI(51.4)는 전달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하면서 시장 예상치(52.7)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경기 둔화 기대감을 자극하며 비철 가격의 전반적인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금요일 발표된 비농업 고용 지표(30만 3천명)가 예상치(20만명)를 크게 뛰어넘으면서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는 등 6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는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6월 금리 인하보다 동결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며, 실제로 비농업 지표 발표 이후 CME 페드워치상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49.2%로 반영되면서 일주일 전의 60.4%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유가 상승과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이번주 발표될 CPI와 PPI 지수 및 FOMC 의사록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ai주식/주식ai : 전기동: 잠비아 재무장관 Situmbeko Musokotwane는 광산 투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2026년까지 잠비아 구리 생산량이 연간 약 100만 톤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아프리카에서 두번째로 큰 금속 생산국인 잠비아의 구리 생산량은 2021년 80만 톤에서 2023년 79만 2천 톤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캐나다 광산업체인 Barrick Gold와 First Quantum 등의 투자에 힘입어 잠비아는 2030년 말까지 연간 약 300만 톤의 구리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recious metal

지난주 귀금속은 연준 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 속에서도 달러화 강세가 제한되면서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그 중에서도 금과 은 가격은 주간 기준으로 각각 4.8%, 10% 상승하는 등 랠리를 이어갔는데,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매입이 이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금: 중국 인민은행은 17개월 연속으로 금 매수를 이어갔고, 20243월 기준 금 보유량은 7,274만 트로이온스로 증가했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가 주도하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계속해서 금 보유고를 늘리면서 9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