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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영세사업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나의 생활터 건강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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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생업으로 인해 병·의원 방문이 어렵고, 장시간 근무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 및 영세사업장 상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올해 2018부터 2022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이 가장 낮아 건강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중앙동 내 옥골시장과 신중앙시장, 센트럴프라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옥골시장, 신중앙시장, 센트럴프라자 3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을 포함한 기초 건강상담 및 맞춤형 스트레칭·근력 강화 운동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