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에프게니 미하일로프 초청연주회 공연 포스터.

주식 : 봉산문화회관은 20주년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에프게니 미하일로프 초청연주회’를 오는 4일 오후 3·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연다.

에프게니 미하일로프는 2002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라흐마니노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스크랴빈 국제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를 우승했다. 오스트리아,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 폴란드, 스위스 등 수백 회 초청공연을 했다. 한국 예술의전당, 차이콥스키 대공연장, 시빅오디토리움(로스엔젤레스), 스타인웨이홀(뉴욕), 베를린필하모닉홀 등 수백 회의 협연 공연을 했다.

협연하는 ‘코루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아나톨리 스미르노프를 필두로 2010년 한러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연방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진 친선 축제오케스트라다.

이날 공연에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들려준다.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과 ‘페르 귄트 모음곡’,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R석 6만원, S석 4만원. (053)422-6280

최미애기자 [email protected]

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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