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캠페인:선한 영항력 ②]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

국내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79% 점유한 리딩 컴퍼니
동종업계 10분의 1 수준 산재율 비결은 ‘안전 우선’ 문화

화력발전 O&M업계 최초 특허청 인증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칭찬·보상’이 혁신·개선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만들어

재원 : <편집자주>더피알 연중기획 ‘PR캠페인:선한 영향력’은 대한민국의 긍정적 변화에 원동력이 되고 있는 기업·기관·단체들의 경쟁력 있는 사례들을 발굴해 올바른 가치와 재도약으로 퀀텀 점프를 응원하는 전략적 기획 캠페인입니다.

주식 : 더피알=김경탁 기자 | ‘사고 위험성이 없는 상태’를 뜻하는 ‘안전’의 개념은 21세기 들어 그 범위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 평소 인식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사회기반시스템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일상을 이어갈 안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수돗물이 안 나오거나 정전, 전화·인터넷 등 통신 두절 같은 상황을 떠올려보면 그 반대편의 ‘안전한 일상’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당연하게 해내는 것을 당연한 일로 취급하지 말자”는 취지로, 칭찬받아 마땅한 기업·기관·단체를 발굴·소개하는 2024 연중기획 ‘PR캠페인:선한 영향력’ 두 번째 주인공은 전국 각지의 발전소에서 전력사업을 수행하는 민간기업인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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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은 화력발전소 부산물인 석탄회 재활용으로 시작해 연료설비와 환경설비 운전, 터빈·보일러 등 주설비 정비에 이어 원전 수처리시설의 운전·정비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해온 중견기업으로, 현재 우리나라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의 79%를 점유하는 회사다.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총 발전량에서 석탄(32.5%)과 LNG(27.5%)를 더한 화력발전용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 물과 공기처럼 우리 생존의 필수요소라 할 수 있는 전기 수요의 절반 가까이가 한전산업의 손을 거쳐 생산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발전소 자체는 수많은 기계설비와 제어설비가 유기적 시스템을 구성해 대규모 시설로 가동되는 만큼 개별설비 특성에 따른 고유 위험 요소와 운전원 과실에 의한 인적 위험 요소, 바닷가라는 입지적 특성에 따른 자연재해 등 외적위험요소가 가중되는 산업현장이기도 하다.

특히 화력발전소의 경우 유연탄 또는 중유를 사용하고 복합화력이나 열병합발전은 LNG를 사용하며, 발전소 가동에는 수소와 암모니아가스 등 가연성가스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항상 화재와 폭발 위험성까지 지니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발전소들은 냉각수 확보를 위해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태풍과 해일침수 등의 자연재해 위험에서 배제될 수 없는 지리적 요건을 갖고 있으며, 수많은 제어반과 배전반이 있어서 접점불량이나 절연피복 손상에 의한 화재사고 위험도 상존한다.

더욱이 원진레이온 사고 이후 28년 만이라는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의 배경이 된 사건도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였고, 중국 화력발전소에서 발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미세먼지가 매년 불어오는 상황 탓에 ‘화력발전소’에 대한 국민적 이미지는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한전산업의 두 가지 반전 요소가 등장한다.

첫 번째 반전 요소, 압도적으로 낮은 산재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를 보면, 한전산업은 속해있는 동종업계 대비 월등히 낮은 산업 재해율(산재율)을 기록·유지 중이다.

최근 3개년(2020~2022) 동안 전체업종 산재율이 0.57%에서 0.65%로 증가하는 동안 한전산업이 포함되는 ‘건설업 등 3개 업종’의 산재율은 0.55%에서 0.65%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거렸지만, 한전산업은 0.06~0.07%를 유지했다. 10분의 1에 가까운 수준이다.

2023년도 전체 산재율은 올해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인데, 2024년 2월말 시점에 확인이 가능한 2023년 3분기까지(1~9월) 자료에서는 동종업계 평균이 0.57%를 기록하는 동안 한전산업은 0%를 기록했다고 한다.

압도적으로 낮은 재해율이 가능했던 이유가 뭘까 배경을 따라가 보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당연하지 않게 여기는 일상적 점검 시스템을 만들고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안전의식의 일상화를 반복적·정기적으로 독려하는 동시에 민주적 소통구조를 세우고 지켜온 노력이 보인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의 건설현장 작업 전 안전회의(TBM) 우수활동 공모에서 최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로 전파되고 있는 한전산업 하동사업처(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주목해볼 수 있다.

남부발전에서 발행하는 월간 웹진 ‘코스포 패밀리’는 2022년 10월호에서 ‘파트너’를 넘은 ‘오랜 벗’이라고 한전산업을 소개했는데, 그 기사 내용 중에 ‘출근할 때 건강한 모습으로 정문을 들어 왔듯이 퇴근할 때도 출근할 때의 모습으로 퇴근합시다’라는 캠페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안전문화 구축을 가족 연계형으로 진행하여 안전 마인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안전 표어 및 안전 포스터를 제출하는 직원 자녀 전원에게 포상”해 “자녀들의 마음을 부모에게 전달”한다는 방식은 하동사업처 만이 아니라 한전산업 전사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한전산업은 지난해 7월 산업안전보건강조의 달을 맞아 안전보건 의식함양 및 안전문화 확산 목적으로 전 사업장 직원(가족포함)이 직접 참여하는 ‘KEPID 안전보건 퀴즈 대회 및 안전보건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전산업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2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행안부가 그해 발행한 ‘2022 안전문화 우수사례집’에도 소개됐는데, 사례집의 한전산업 챕터 제목은 ‘안전최우선 기업문화 확립’이고 6가지 항목이 성과로 올라있다.

△한전산업만의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 및 지역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수행
△안전 100대 체크리스트 개발 등 안전 활동 추진을 위한 꼼꼼한 제도 마련 및 현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 구축
△임직원 전원의 일상 속에 안전 활동 자리매김으로 안전의 일상화 달성 ※협력 기업 등으로부터 최근 1년간 안전 감사패 등 32회 수상
△내·외부 종사자의 안전보건 의견 청취를 위한 현장 안전건의함 설치, 공식 홈페이지 내 안전보건 제안 게시판 신설 등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각종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표준인증 획득·유지, 실증연구개발을 통한 안전 관련 기술특허 출원 및 현장적용으로 중소기업들의 동반 성장에 기여
△국내 발전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공단 인증 무재해 26배 8,432일(1994.1.20.∼2017.2.19.) 달성 및 이후 2021.12.31 사업장 만료시까지 10,208일 무재해 기록 달성(호남사업처)

마지막 항목은 추가 설명이 좀 필요한 부분인데, 한전산업 호남사업처는 한국동서발전의 호남화력 1·2호기 운영을 맡았던 곳으로, 2021년 12월 31일 폐로 퇴역으로 종료된 사업장이다.

두 번째 반전 요소, 에너지에 친환경을 더하다

화력발전소 설비운영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한전산업이 ‘친환경 에너지기업’이라고 하면 아마도 고개가 갸우뚱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화력 발전 과정의 연소후 부산물인 ‘석탄회’ 재활용 연구가 1980년대부터 한전과 한전산업의 주도로 진행돼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료부산물은 환경오염의 원인인 동시에 산업재해 질병의 발병원이기도 한데, 한전산업은 폐기되는 석탄회를 시멘트의 대체재로 재활용하는 정제공장을 운영함으로써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1년에는 한전산업이 개발한 스크래퍼형 석탄분배기를 현장에 도입한 덕분에 화력발전소 석탄분배기실이 “화초가 자라고 음악이 흐르는 작업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전산업은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2014년부터 10년째 ‘KEPIC 환경기술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는데, 연료환경설비 분야를 리드한다는 책임감 속에 전해지는 한전산업의 지향적 페르소나는 ‘친환경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향하는 ‘에너지 종합전문기업의 표본’이다.

이러한 지향점과 함께 시행된 적절한 사내 보상제도는 임직원들의 직무발명으로 이어져서 2020년에 국내 발전설비 O&M 업계 최초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유효기간 2년)을 특허청으로부터 받았고, 2022년 재인증으로 이어졌다.

한전산업은 2006년 ‘석탄 시료 채취 장치’ 실용신안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매년 한 건 이상, 최근에는 매년 3~4건 이상의 직무발명을 통해 산업재산권을 취득해왔다. 특허청의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서 한전산업이 출원자인 특허·실용신안은 2024년 2월 현재 총 68건(공개·등록 53건)이 검색된다.

현장에서 시작된 직무발명 열기로 2012년 사내 산업재산권관리규정이 제정됐고, 이후 현장업무 수행중에 발명하는 신기술 및 신박한 아이디어를 산업재산권화해 회사기술의 객관화로 기업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 있다고 한전산업 관계자는 설명했다. 혁신과 개선 성과에 대한 회사 차원의 칭찬과 보상이 다시 혁신성과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관계자는 “업무 기술향상과 산업재산권 발굴에 적극적인 발명자에게는 규정에 의거한 보상을 하여 금전적 혜택은 물론 업무개선 동기부여와 직무발명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는 전문기술확보와 직원들의 기술능력 향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신제가, 다음은 사회 향한 ‘밝은 빛 나눔’

2022년의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은 수상으로만 끝나지 않고 행안부가 수상기관과 추진하는 안전문화활동으로 연결됐다. 지난해 23개 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안전일기장 사업에도 참여한 것이다.

안전일기장 같은 소소해보이지만 미래세대로 향하는 안전의식 확산 노력은 한전산업이 진행해온 안전의식 일상화 노력들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에너지 관련 사업의 특성을 살린 활동들을 전개하며 사회공헌활동을 기업문화 차원의 브랜드로 구축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전산업은 작업장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시스템은 물론,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안전보건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안전예방 우수활동 발표회 등 이벤트와 3SOK 운동, 안전24시 실천운동 등의 캠페인도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회사 밖으로까지 뻗어나가 2022년까지 이전 15년간 각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2천회에 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 안전에도 기여했고 국가적 재난이 벌어질 때마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중에서도 ‘밝은 빛 나눔’ 재능기부활동은 2015년부터 충북 괴산군을 시작으로 경남 고성군 등 복지시설과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노후 조명시설 및 전기설비를 점검, 교체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한전산업의 안전 슬로건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것은 안전뿐입니다. 미래로 가자 한전산업개발”이고, 캐치프레이즈로는 “직장의 안전이 가정의 행복”이라는 말을 새기고 있다고 한다.

Tag#선한영향력#한전#ESG#사회공헌#산업재해#산업안전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김경탁삶 속의 말과 앎을 고찰해 맘을 들여다보려합니다다른기사 보기